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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템] 그 때의 너 * 카이바가 어린 시절로 회귀하되 현재의 기억을 갖고 있다는 설정 ** 회귀한 것도 모자라 이집트 시절로 순간이동했다는 설정 ============================================================================ 한 밤의 사고는 도미노시티를 그야말로 발칵 뒤집어놨다. KC 얼굴이자 사장, 그리고 도미노시티의 실질적인 지배자였던 카이바 세토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것이었다. 차량을 거의 반쪽 낸 대형 사고인 것도 이야깃거리였지만 KC 입장에서 더욱 충격적인 것은 사고현장에서 카이바가 감쪽같이 사라졌다는 것이었다. "으음..." 작열하는 태양의 뜨거움 때문에 저절로 눈이 떠졌다. 코로 들어오는 공기가 뜨거움과 동시에 상쾌하기까지 했다. [어어? 눈 떴다!] [.. 더보기
[약수위] [카템] 잡아둘 수만 있다면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카템] 집착 * 아템이 명계로 성불하고 카이바가 이를 알게 되었다는 설정 ** DSOD 시점 이전 ============================================================================ 쾅! 쨍그랑! "으아아악! 악!" 카이바는 치솟는 화를 참지 못해 책상 위에 있던 물건들을 내던지며 히스테릭하게 소리를 질렀다. 벌써 며칠 째인가 이게. 사장실 밖에서 오도 가도 못한 모쿠바는 입술만 꾹꾹 깨물었고 이소노를 비롯한 다른 관계자들도 어쩔 줄을 몰라했다. 평소 늘 냉정함을 유지하는 카이바가 저렇게 미쳐버린건 딱 하나였다. 유우기, 아니 정확하게는 유우기의 천년 퍼즐 안에 있었다던, 파라오라는 그 영혼. 미국에서 카이바 랜드의 뒤를 이을 대형 프로젝트에 몰두하던 카이바는 유.. 더보기
[고수위] [세토X아템X카이바] 나를 봐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카템] 교통사고 * 호미님 썰 영감 ** 아주 아주 약하게 수위 있음 ============================================================================ 끼이이익! 도미노시티 대형병원 앞에 스포츠카 한대가 굉음과 함께 주차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사람들 너댓명이 우르르 내려 응급실로 들어갔다. "아템!" "아템군!" 발단은 이랬다. 여느 날과 다름없이 회사 일에 몰두하던 카이바 사장실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유우기와 함께 듀얼 링크스 신작 관련 회의 중이던 카이바는 전화 내용을 듣고 얼굴이 새파랗게 질렸다. '뭐라고!' [아템 무토우께서 교통사고를 당해 응급실에 오셨습니다. 보호자 분이 빨리-] 카이바는 전화 내용을 다 듣지도 않고 차키를 챙겨 도미노시티 대형병원.. 더보기
[카템] 고양이가 되었어! * 명계에 있던 아템의 영혼이 현대 시대 고양이로 들어갔다는 설정 ** 아템 시점 ============================================================================ '음냐, 잘 잤다. 근데...이 익숙한 풍경은?' 눈을 뜨자마자 보이는 이 길거리. 여기는 분명 도미노시티다. 어째서?! 나는 분명 아이보와 의식의 결전을 치르고 명계에 왔는데 왜 다시 도미노시티인거지? 당황한 나는 여기저기 두리번거리며 이 황당한 상황을 호소할 사람을 찾았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이것뿐 아니었다. 하나같이 모든 것이 커보였다. 마치 아래에서 위를 쳐다보는 것처럼. 게다가... "어머, 고양이다!" "너무 귀엽다! 경계심도 없네!" "야옹 야옹거리는거 봐! 어디 주인이 있.. 더보기
[아주 약한 수위] [카템] 발렌타인데이 * 수위 표현은 아니지만 상상하면 꾸금스러운 장면 있음 ============================================================================ 2/14일... 아템은 한참 붉은 동그라미를 친 일자를 바라보며 고민에 빠졌다. 연인에게 초콜릿을 주는 날. 인터넷에서 보면 연인에게 직접 초콜릿을 만들어 주는 썰이 엄청 많아서 시도해볼까 하다가 얼굴이 펑 터지는 것 같아 깔끔하게 그만두기로 했다. 그런거 한다고 감동받을 카이바도 아니고. 고민 끝에 아템은 쿨하게 잡화점에서 고급 초콜릿을 사기로 했다. 어차피 단 것도 안 좋아하는데 굳이 챙길 필요는 없겠지만. 고민이 해결되자 아템은 침대에 몸을 던졌다. 초콜릿을 사면 데이트를 해야겠다. 분명 회사일로 바쁘겠지만 .. 더보기
[고수위] [카템] 벌(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